As part of our partnership activities, we receive a certain amount of commission.
화장품·향수는 국내가와 해외가 차이가 커서 직구 수요가 많지만, 통관 수량 제한, 유통기한, 성분 규제 때문에 반품·압류되는 일이 잦습니다. 화장품 직구의 규정을 정리했습니다.

통관 수량·금액 제한
- 면세 한도는 물품가 기준 미국발 $200, 그 외 $150
- 화장품은 자가사용 인정 기준(품목당 대략 소량)을 넘으면 목록통관 배제 → 일반통관(수입신고)
- 같은 성분·브랜드를 대량으로 들이면 판매 목적으로 간주되어 통관 보류·기능성화장품 심사 대상
- 향수는 인화성 물질이라 항공 운송 수량 제한(대개 500ml 이하, 특송사별 상이)
통관 제한·금지 성분
- 일부 미백·주름 기능성 고함량 성분(하이드로퀴논 등)은 의약품으로 분류되어 통관 불가
- 동물유래 성분(태반 등)은 검역 대상
- 대마(CBD) 함유 화장품은 국내 반입 금지 — 적발 시 형사처벌 가능
- SPF 표기 자외선차단제는 기능성화장품이라 대량 시 심사 필요(소량 자가사용은 OK)
유통기한·개봉 후 사용기한
해외직구 화장품은 제조일자 표기(MFG)만 있고 유통기한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. 용기의 배치 코드를 조회 사이트(CheckCosmetic 등)에 넣으면 제조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. 개봉 후 사용기한은 용기의 열린 뚜껑 아이콘 + 숫자M(예: 12M = 개봉 후 12개월)을 봅니다.
| 제품 | 개봉 전 | 개봉 후 |
|---|---|---|
| 스킨케어(수분크림 등) | 제조 후 3년 | 6~12개월 |
| 선크림 | 제조 후 3년 | 12개월(변질 시 차단력 저하) |
| 마스카라·아이라이너 | — | 3~6개월 |
| 향수 | 3~5년 | 개봉 후에도 수년(빛·열 피하면) |
직구 전 체크리스트
- 개인통관고유부호 등록 + 자가사용 수량(품목당 소량)으로 주문
- 배치 코드로 제조일 확인 — 재고 오래된 것 거르기
- 여름 배송은 고온에 변질 우려 → 선크림·발효 제품은 서늘한 계절에
- 피부 트러블 대비 전성분(INCI)을 미리 번역해 알레르기 성분 확인
- 향수는 특송 제한 확인, 100ml 초과는 배송 거부될 수 있음
자주 묻는 질문
Q. 화장품도 관세가 붙나요?
면세 한도를 넘으면 관세(대개 6.5%) + 부가세 10%가 붙습니다. 고가 향수 세트는 개별소비세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.
Q. 샘플·미니어처를 여러 개 사면요?
총액이 면세 한도 안이면 문제없지만, 같은 제품을 대량으로 들이면 판매 목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.
Q. 통관에서 막히면 어떻게 되나요?
일반통관으로 전환되어 수취인이 서류(주문내역 등)를 제출해야 하고, 금지 성분이면 반송 또는 폐기됩니다. 반송 시 배송비는 본인 부담.
함께 보면 좋은 글: 목록통관 vs 일반통관, 전자제품 직구 가이드, 관세 계산기



















